신은위대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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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지 조회 25회 작성일 2021-06-20 18:19: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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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김승욱 옮김] 인생 네비게이션

Blog : blog.naver.com/yes6282에서
더 많은 요약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최근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같은 종류의 책 가운데 단연 최고작
- 퍼블리셔 위쿨리
* 종교가 저지르고 있는 죄악과 사악함을
가차 없이 일일이 열거하고 있는 그의 글은
엄청나게 화려한 수사에, 교황이 성직자에게
보내는 회칙만큼이나 위엄 있고 정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21. 신이 자신의 모양을 본떠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다. 진실은 그 반대임이
분명하다. 그렇게 생각해야. 신과 종교가
그토록 많은 이유, 서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물론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끼리도
서로 죽이는 이유를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지금도 사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일들이
옛날부터 문명이 발달을 지연시켰다.

25. 종교를 만들어 낸 인간들조차도 자기네
예언자나 구세주가 실제로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관한 일치된 의견을
내놓지 못한다. 나중에 발견되거나 발달한
주장들의 “의미"를 우리에게 알려주지 못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 그들은 새로운
주장들이 나왔을 때 종교의 이름으로 훼방을
놓거나, 아니면 직접 비난을 퍼붓는다.

28. 신앙은 결코 살아지지 않을 것이다.
아니 적어도 우리가 죽음, 어둠, 미지의 것,
그리고 우리 서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전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9. 종교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러분과 나를 파멸시킬 계획, 인류가
힘들게 얻은 모든 성과를 파괴할 계획을
짜고 있을 것이다. 종교를 모든 것을 망가
뜨린다.

34. 종교는 자신의 다양한 가르침을
스스로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종교와의
공존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55. 기회주의적이고
반유대주의적인 행동 때문에 나라에 작으나마
수치를 안겨준 빌리 그레이먼 Bily Graham 이
연단에 설 기회를 허락받았다. 그는 사망자들이
모두 낙원에 있으므로, 이승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 해도 돌아오지 않으려 할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설교를 했다.

60. 종교는 집단적인 의심과 증오를 엄청나게
증폭시키는 역활을 했기 때문에 각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다른 집단의 사람들에 대해
항상 편협하기 짝이 없는 말을 하곤 했다.

암흑시대에 종교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안내자이다. 칠흑 같은 어두운 밤에는 눈먼
사람이 최고의 안내자인 것처럼, 그는 주변의
지리를 앞이 보이는 사람보다 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낮이 왔을 때 눈먼 노인을
안내인으로 삼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하인리히 하이네 -시상과 착상

77. 고대 사람들은 전염병을 신이 내리는
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제들은 이를 이용해서 힘을 강화했으며,
우물에 독약을 풀거나 마술 등을 동원해서
병을 퍼뜨린다고 짐작되는 불신자와
이단자들의 화형에 부추겼다.

84. 첫째. 종교와 교회는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며 둘째. 윤리와 도덕은 신앙과
그다지 결부되어 있지 않으며, 신앙에서
유래할 수 없다. 셋째. 종교는 자신의
행위와 믿음 덕분에 신에게서 특별한
면죄부를 받았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무도덕적일 뿐만 아니라 부도덕하기도
하다.

87. 종교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종교가 대개 남성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점을 통해서도 증명된다.
가장 오래전부터 경전으로 쓰이고 있는
탈무드는 여자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매일 조물주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90. 종교는 항상 묵시록과 심판의 날을
떠들어 댄다. 최초의 주술사와 샤먼들이
일식을 예언하는 법과 천체에 관한 설익은
지식을 이용해 무지한 사람들을 겁주는
법을 터득한 이래로 종교는 항상 같은
방법을 사용했다.

101. 인류는 지극히 고통스러운 처벌의
위험이 없었다면, 위풍당당한 종교적
건축물을 세우는데 들어간 각종 세금과
엄청난 규모의 십일조를 내지 않았을
것이다.

104. 니체가 신은 죽었다는 자기모순적이고
신파적인 선언을 한순간부터 갑자기 종교가
부패하고 붕괴해서 불신의 대상이 되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사제나 주술사들이 신의
뜻을 안다고 선언할 때와 마찬가지로, 니체도
사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신이 죽었다고
말했을 뿐이다.

111. 종교가 사실은 "신앙'에 의존하는 대신
조작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신앙을 오히려 타락시키고 이성을 모욕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조작된 증거에는 지적설계론, 게시, 처벌,
기적에 관한 주장들이 포함된다. 종교의
독점권은 이미 깨어졌으므로, 이제는 이
증거들이 어리석은 허구임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다.

​113. 종교의 핵심에는 역설이 있다.
유일신을 믿는 3대 종교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비참한 존재로 생각하라고
가르친다. 앞뒤가 잘 맞지 않는 여러 가지
설명에 따르면, 흙과 진흙 또는 피덩어리로
인간을 만드신 성마르고 질투심 강한
하느님 앞에 납작 엎드린 비참한 죄인으로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 종교들이 요구하는 기도 자세는
대개 성질 나쁜 군주 앞에서 탄원하는
농노의 자세를 흉내 낸 것이다. 이
종교들은 끊임 없는 복종, 감사,
두려움을 가르친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삶은 한심한 것이며, 내세 또는
메시아의 도래(또는 재림) 을 준비하기
위한 막간에 불과하다.

147. 종교가 자기도 모르게 속내를
드러내서 단순히 신자들에게만 의존하는
수준을 벗어나 평범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 보겠다고 나설 때
사용하는 또 다른 방식은 게시를 바탕으로
주장을 내 세우는 것이다.

종교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 신이
임의적으로 선택된 인간들과 직접
접촉해서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다고
단언한다. 이때 선택된 인간들은
신에게서 불변의 변칙들을 하사받아
자기보다 신의 은총을 덜 받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다고 한다.

175. 성모가 무덤에 묻히지 않고
허공으로 떠올라 천국으로 갔다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
"성모 승천' 교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 장엄하고 독창적인 교리가 선포돤
날짜가 흥미롭다. 순결한 잉태는
1852년에 로마가 선포, 또는 발견했으며.
성모승천 교리는 1951년에 선포되었다.

195. 예언자 모하메드는 현재의 달력으로
632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생애를 다룬
글이 처음 지어진 것은 그로부터 꼬박
120년이 흐른 뒤였다.
299. 종교가 그냥 무도덕한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부도덕한 존재가 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런데 종교가 저지르는
이러한 실수와 범죄를 찿아 내려면
신자들의 행동을 살필 것이 아니라
그 종교의 원래 가르침을 살펴 보아야
한다.

* 순진해서 무엇이든지 잘 믿는
사람들에게 세상의 모습을 거짓으로
꾸며서 보여 주기
* 피의 희생 재물을 요구하는 교리
* 속죄의 교리
* 영원한 보상 또는 처벌의 교리
* 불가능한 임무와 규칙 강요

311.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인간은 다른 사람을 자기 자신처럼
보살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313. 애덤 스미스-우리가 매일 빵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빵 굽는 사람의 "선의"
때문이 아니라 빵을 구워서 팔려는
"이기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사람이 스스로 이타적인 행동을 선택할
수는 있지만, 어느 누구도 타인에게
이타심을 "강요" 할수는 없다.자기가
창조물에게 어떤 본능을 집어넣고서 그
본능을 발휘하는 것을 금지한 "조물주'를
섬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333. 종교가 유익했던 건 과거지사이며,
종교의 근간이 된 책들이 사실은 속이 뻔히
보이 거짓말로 가득하고, 종교는 인간이
꾸며낸 사기극이며, 과학과 탐구의 적이고,
주로 거짓말과 공포에 의존해 목숨을 부지해
왔고 무지와 죄책감의 공범이었다는 사실을
내가 결정적으로 증명하지는 못한다 해도,
종교가 이런 비판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다고는 분명히 주장할 수 있다.

373. “소크라테스 변명” 에 나오는 숭고한
발언들 또한 그가 이단 재판정에 선 어떤
후세 사람들처럼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믿지 않는 것을 믿는다고 거짓말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그는
자신이 아는 것이라고는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가라는 점뿐이라고 말했다.

382. 스피노자는 오늘날 마음과 몸을 별개의
것으로 보는 이론에 관하여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철학 연구를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가 인간이 처한 상황을 깊이 숙고한
끝에 내놓은 주장은 사려 깊은 사람들에게
그 어떤 종교보다도 더 훌륭한 위안이 되었다.

여러분의 구독은
저희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자비를 팔다, 그야말로 자비없는 기독교 비판

줄거리, 내용요약, 스포일러 일절 없는 책리뷰.
무자막, 무편집 원테이크입니다.

#크리스토퍼히친스 #도서추천 #인문학
yuL HaEun :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는데....책에 대한 본인의 느낌만을 듣고 가네요ㅜㅜ
DJTURN2 : 책을 많이 읽으셨다는데 리걸마인드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토론도 좀 하셔야 할듯합니다
영상보면서 되게 답답한 느낌입니다~!

Christopher Hitchens 인터뷰

God is not great의 저자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FOX TV 인터뷰입니다.
SONIA UNI : 존재여부도 모르는 병신을 믿느니 차라리 내 자신을 믿고 말지.
송준영 : 이 세상에 굳이 신이 있다면 아마도 러브크래프트의 저작에 등장하는 신들에 비교적 가까울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신들과 얽히고 싶지는 않군요.
응애나바보찬구리 : 어우야 사이다 수백리터 들이마신 기분
묘이 미나 : 유신론자 탈탈 털리네ㅋㅋㅋㅋㅋㅋㅋ
박현우 : 종교가 좋은거 많이했지:
마녀사냥,십자군전쟁,이스라엘VS팔레스타인,ISIS,9.11,인도와 팔레ㅅ....관두자

... 

#신은위대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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