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폐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글로벌호갱 조회 1회 작성일 2020-11-22 14:13:17 댓글 0

본문

[174회] 감기와 폐렴은 어떻게 다를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알약톡톡2 가애란입니다. 11월부터 4월 사이에 많이 발병하는 폐렴은 초기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면 자칫 치료시기를 놓칠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더 기승을 부리는 폐렴에 대해 알아봅니다.

Q 대한민국 사망원인 5위가 폐렴이라고 하던데요. 10년 전쯤에 10위쯤 되었다고 하던데... 예전보다 의학기술도 더 발달하고 치료법도 더 선진화 되었는데 순위가 더 올라간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현재는 일반적인 감염성 질환의 치료가 발전, 그러나 만성질환, 고령인구의 증가로 면역저하상태에서 폐렴에 걸리는 경우가 많고, 항생제 내성균도 증가하게 되며, 이러한 환자들은 결국은 아무리 의학기술이 발전해도 최종적으로는 폐렴등의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





Q 의학적으로 폐렴에 걸리는 주원인은 뭔가요?
-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원인이 대부분이며, 독성물질 흡입, 과민성폐렴, 방사선 노출에 의한 폐렴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다.

Q. 폐렴의 원인으로 항생제 내성의 문제를 짚어주셨는데요. 항생제 내성의 문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생제 내성을 치료할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 내성균은 항생제 남용에 의해 발생. 항생제를 최적용량으로 단기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함
- 감염질환 치료시에 항생제 내성검사를 시행하여 내성균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여야 함.
- 이미 다제내성균이 존재하며, 확인된 경우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노력을 기울이지만, 아직까지 통제불가능한 상태는 아님
-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하는 노력 및 항생제 투여방법을 최적화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함





Q. 폐렴을 보통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감기와 폐렴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폐렴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나요?
- 감기는 2-3일 발열, 기침 인후통 몸살 콧물등의 약한 증상. 대개는 저절로 낫는다
폐렴은 감기증상이 심해지고, 가슴통증, 누런 가래, 고열, 오한등이 악화되면 폐렴의심

Q. 폐렴에 걸렸을 때나 감기에 걸렸을 때 모두 열이 발생하는데요. 차이점이 있나요?
- 감기는 1-2일 사이에 증상이 호전되면서 해열제 필요성이 줄어드는데, 폐렴은 해열제를 먹어도 약기운 떨어지면 다시 고열이 발생하며 화농성 객담등의 다른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됨.

Q 가래를 뱉었을 때 피가 나면 폐렴이나 폐암이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무조건 그런 건가요? 아니면 다른 원인으로도 피가 날 수 있는 건가요?
- 기관지에 발생하는 폐암에서 혈담이 있는 경우가 많음. 요즘 가장 흔한 선암등의 폐암은 객혈이 초기에는 거의 없다. 혈담이 있으면 기도에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폐암외에도 결핵, 급성괴사성 폐렴등에서는 혈담이 초기에 나타날 수 있다.
외래에서 경험하는 것은 심한 감기로 인한 합병증으로 발생한 인후염, 편도선염대문인 경우도 있다.





Q. 특히 폐렴에 잘 걸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폐렴 위험군이 있나요?
-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흡연 10년 이상, 천식, 만성 폐질환, 당뇨, 만성콩팥병, 이식환자, 암환자, 고령, 소아, 자가면역성질환, 면역억제제 복용중인 환자등 주의가 필요하다

Q. 폐렴이 노인분들게 더 위험한 이유가 뭔가요?
-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면역능력저하로 감염발생시 발열등의 초기감염시 나타나는 반응이 약하여 진단이 늦어지고, 치료효과도 떨어지며, 치료중에 발생하는 합병증 유발이 많다.
고령자의 경우 이미 폐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경미한 폐렴으로도 급성호흡부전에 빠지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흔하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서 초기에 치료받기가 어렵고, 독거노인이 증가하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Q.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에는 뭐가 있나요?
- 사망에 이르는 가장 큰 합병증은 폐렴으로 인한 급성호흡부전(인공호흡기, 중환자실치료 필요), 패혈증, 여러장기의 급성기능장애(뇌, 콩팥, 간, 골수, 심장) 발생가능

그럼

바이러스성 폐렴과 일반 폐렴의 차이점, 치료법.

#바이러스성폐렴 #폐렴 #건강강의 #이동환 #건강특강 #기업교육 #스트레스해소 #교육하는의사 #명강사 #명강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교육공학 석사, 경영학 박사.
(사)한국강사협회 선정 '제80호 명강사'
한국 HRD 협회 'HRD 대상 명강사 부문 수상'
직무스트레스 연구소 대표, 교육문의 http://www.stressmanagement.co.kr
화제의 베스트셀러 [나의 슬기로운 감정생활] 의 저자http://www.yes24.com/24/goods/59478437?scode=029

알고보면 치명적인 질병, 폐렴

알고 보면 치명적인 질병, 폐렴\r
\r
폐렴은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 중 6위, 감염질환에 의한 50대 이상 사망 원인 1위, 전 세계 연간 100만 명의 영유아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r
그런데 폐렴의 주요 원인균인 폐렴구균은 공기 중에 항시 떠다니고, 사람의 코와 목에도 살고 있는 아주 흔한 세균인데요. \r
어떻게 해서 이런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지... \r
건강플러스에서 알아보겠습니다.\r
\r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폐로 들어가면서 폐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인데요. 초기엔 폐의 정상적인 방어기능이 저하되면서 기침, 가래, 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r
\r
이와 함께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및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전반적인 신체 질환이 동반되며 심해지면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폐 속 세균을 없애는 항생제를 투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2주 안에 증상이 호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폐렴이 쉽게 낫지 않을뿐더러 폐렴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r
\r
허진원 /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r
Q. 폐렴이 치명적인 이유?\r
폐렴의 근본적인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입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내성균이나 중복감염에 의한 폐렴인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급성폐손상으로 진행하면서 호흡부전을 유발하여 인공호흡기 같은 중환자치료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또한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균이 퍼지는 패혈증을 유발하여 간이나 신장 같은 중요 장기들의 손상을 초래하면서 폐렴으로 인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r
\r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8.1%에 불과하던 폐렴 사망률이 2011년 17.2%로 10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요. \r
이는 과도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내성 증가와 함께 만성 성인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인구의 증가가 주된 이유입니다. \r
\r
만성 성인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 쉽게 폐렴에 걸리고, 증세도 급속도로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폐렴으로 인한 노인 사망률은 젊은 사람에 비해 최대 5배나 높다는 수치는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폐렴이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r
\r
허진원 /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r
Q.감기와 헷갈리는 폐렴 구별하는 방법은?\r
폐렴의 초기 증세는 기침, 고열, 몸살 등으로 감기와 매우 비슷해서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객담을 동반한 기침, 숨을 쉴 때 가슴통증, 호흡곤란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질환때문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신장, 간 등에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기침과 열이 나는 증상만으로도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r
\r
노인들의 경우 폐렴에 걸렸을 때 건강한 사람과는 다른 증세를 보여서 더욱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이, 입맛이 떨어진다거나, 밤에 식은땀을 흘린다거나, 기운 없이 시름시름 앓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특히 지병을 앓고 있는 경우엔 단순히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고 오인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r
\r
허진원 /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r
Q. 폐렴 예방접종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r
모든 분들이 예방 접종 대상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환자들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하는 이유는 폐렴의 대표적인 원인균인 폐렴구균은 예방접종을 통해 위험한 합병증인 균혈증이나 수막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폐렴구균 백신은 두 종류가 있으며 \r
연령과 면역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r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들은 미리 접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들은 평생 한 번으로 접종이 완료되기 때문에 보건소의 무료 예방접종 제도를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r
\r
골고루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 \r
너무나 기본적이지만, 폐렴을 예방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r
자칫 생명까지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폐렴... \r
건강 상식의 기본만 지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r
지금까지 건강플러스 였습니다

... 

#기관지폐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peacetourismweek.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